2-6. 선용품 회사 운영 5 단계- 선용품 합작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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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품 회사 운영 5단계 – 선용품 합작 사례 에선 4단계 회사의 확장 이야기를 이어서 이야기 합니다.
이 장에선 100%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실제적 사례를 들어서
나름대로 생각한 다른 회사나 외국 회사와의 힘을 합치는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1. 국내 회사와의 합작

회사를 키우기 위해 힘을 합치는 방법이 외국 회사와 합치는 것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국내에서 다른 회사와의 힘을 합치는 것도
잘 고민하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으라고 하면 집밖으로 나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재로 돈이 되는 것은 집안에서 혹은 내 주머니 안에 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파랑새를 찾던 벨기에 동화속의 주인공이 파랑새를 찾은 곳은 결국 자기집이었습니다.
주변을 한번 찬찬히 살펴 보도록 합시다.

파랑새

1-1. 같은 업종의 합작 

자기 회사와 제일 가까우면서도 제일 먼 회사가,
같은 업종 같은 일을 하는 회사입니다. 흔히들 경쟁업체라고 하지요.

경쟁 업체

경쟁 업체와 사이 좋게 지내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
매번 경쟁을 하니 좋을 수가 없겠지요.

하지만 만일 힘을 합친다면 서로 1+1=2가 아닌
3, 4의 효과가 날수 있는 곳도 경쟁 업체와의 협력입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 경쟁하면서 충분히 상대를 보아 왔을 것이어서,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그 사람을 제일 잘 아는 것은 그 사람의 원수라고 하지요.
아마 지금까지 수 많은 경쟁 입찰을 했을 겁니다.
그리고 매번 경쟁하면서 서로의 약점을 키워서 말하고,
자기의 장점을 내세웠을 겁니다.

그리고 경쟁에서 이겼을 경우는 상대의 약점을 파고든
자기의 장점을 내 세웠을 때 일겁니다.
자기의 경쟁 상대가 갖지 못한 약점이 자기의 장점일 겁니다.

한쪽이 공구 납품을 잘한다면
다른 쪽은 전기 납품에 자신 있는 것 같은 경우 이겠지요.
그러니 둘이 힘을 합친다면 어떨까요?
서로 약점을 보완하는 게 되지 않을 까요?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기

하지만 서로 못 잡아 먹던 사이가 가까워 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업무적으로만 그런 것이 아니라 감정적인 면이 더 힘들 겁니다.

그 동안 쌓인 것이 많을 텐데,
하루아침에 그 감정을 다 덮고 한 솥 밥을 먹는 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겁니다.
체하지 않으면 다행이겠지요.

하지만 기억하실 것은 있습니다.
선용품 사 운영 4단계 에서 이야기 했듯이 한국의 선용품 시장이 앞으로 잘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더욱 탄탄한 기반과 경쟁력을 가져야 할 듯싶습니다.

왜냐하면 아마 중국 선용품 회사와 경쟁해야 할 듯싶어서요.
중국 선용품 시장은 무지막지한 사람 수를 배경으로 한 내수 시장 덕분에
회사들 규모가 장난이 아닙니다.  
조그만 선용품 회사도 창고가 여러 개인 회사가 수두룩합니다.
이 사람들이 한국으로 들이닥치면 이기실 수 있는지요??
그들을 상대할 무기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요??
싸움이 시작되면 늦습니다.
미리미리 전쟁 준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래에 대해 고민하기

중국 선용품 회사와 경쟁하기 위해 우리 회사를 바꾸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은
같은 업종 회사들끼리 힘을 합쳐서 일단 규모를 키우는 것 같습니다.

규모를 키우지는 못해도 최소한 자기의 단점은 보강이 되겠지요.
그 동안 경쟁하면서 생긴 감정만 털어 버린다면 되니까요.
이 후로 설명하는 방법 중에서 가장 쉬운 방법이 이것 이니까요.  

이것이 선용품 확장 혹은 다른 회사와의 합작 중 첫 번째 경쟁자와의 합작입니다.

1-2. 다른 업종의 합작 

자기가 하던 업무와 다른 업종을 합작하여 회사의 힘을 키우는 것이 다른 업종의 합작 입니다.

1-2-1. 똥개도 자기집에선 절반은 먹어준다

다른 회사와 힘을 합치라고 하면 꼭 남의 것을 넘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선용품 품목 중에서 다른 품목으로 넘어가는 것이라면, 그럴 수도 있다 하겠지만,
완전히 달나라로 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은행원이 퇴직금 받아 닭 튀기거나, 피자 가게 같이 먹는 장사 하거나,
공무원에서 시골에서 농사 짓겠다거나, 철공소 하다가 네일 아트 하겠다는 것 등등.

물론 그 동안 많은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응원합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최소한 봄여름가을겨울 4가지 계절은 다 넘겨 가면서 생각해 보고
그리고 난 후 결정하세요.

똥깨도 자기집에서 절반은 먹어준다

명심하세요.
그 곳에서는 그 일로 평생을 바쳐 일한 분들이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그리고 똥개도 자기집에선 50% 먹어준 다는 것을.

1-2-2. 얻어 걸리는 경우 – 선용품 합작 사례

이것은 선용품 회사 운영 1단계 –목표 중 목표의 변경을 에서 말하는 것과 거의 같습니다.  

부식을 납품하는데 드라이버와 망치도 갖다 달라고 해서 같이 가져 가다 보니
계속 공구 오다가 들어오고, 계속 공구 납품 하다 보니,
공구가 은근히 재미가 있게 느껴지는 경우입니다.
그냥 돈이 되어 재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몰랐던 나의 성향을 알게 된 경우를 말합니다.
해보니 내가 공구를 좋아 했다는 걸 알았다는 말 이지요.

이런 건 취미에서 많이 발견하는데,
평생 몰랐다가 바둑이 체질인걸 늦게 알게 되거나,
등산이라곤 질색이다가 한번 해보더니 히말라야 가겠다고 난리 치는 것 같은 것이지요.

이렇게 우연히 걸린 품목으로 다른 회사와 힘을 합치면 그 효과는 1+1= 2+알파 가 되는 것입니다.

우연히 얻은 행운

기존 하던 일이 부식인데, 몰랐던 재미있는 재능의 공구가 더해졌으니 최고가 됩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꼴 이지요.

그래서 만일 선용품의 다른 품목도 슬쩍슬쩍 한번씩 넘겨 봐두란 겁니다.

자기가 몰랐던 재미를 다른 품목에서 느낄 수 있다면,
당신은 돌 하나에 새 두 마리 잡을 기회가 생긴 겁니다.  
일부러 개척을 해야 하는 판에 우연히 얻어 걸렸기 때문이지요.
이것이 선용품 확장 혹은 다른 회사와의 합작 중
경쟁 업체와의 합작을 이은 2번째 얻어 걸린 합작 입니다.

1-2-3. 시너지 나는 합작

실재 경험했던 사례에 약간 양념을 쳤습니다.

외국 거래처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물건을 항공으로 보낼테니 배가 들어오면 선적해 달라고.
얼마 후 항공회사에서 물건을 가져 오더군요.

잘 선적 한 후 얼마 있지 않아 항공회사 영도지역 지부장이 찾아 왔습니다.
자기 회사에 선용품 회사로 가는 물건 의뢰가 많이 오고 보내 달라는 의뢰도 많이 온다고요.
그리고 어떤 회사는 선박에 실어 줄 수 있느냐고 견적을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선박 선적작업을 해 달라는 겁니다.
부두통관과 선적 선장 사인을 받아 줄 수 있냐고 합니다.
그것이 된다면 자기가 외국에서 오다 많이 물어다 준다고요.

적재 허가 내고 선장 사인 받는 것이야 매일 하고 있는 일이니 당연히 OK하고
두 회사가 힘을 합쳤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같은 건물로 같이 있을 정도로 일도 많아 졌습니다.

어찌 보면 얻어 걸린 경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전혀 다른 사업을 합쳐서 두 회사 다 엄청난 시너지를 본 좋은 경우이기도 합니다.

다른 업종이 힘을 합친 시너지 효과 사업

정말 애석하게 지금은 이 회사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애석하고 기회만 생기면 지금이라도 다시 하고 싶은 방법의 회사 운영 방식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분야를 확대해서 전세계 어느 곳으로든 납품하는 일만 전문적으로 회사가 있습니다.
한일후지코리아의 한 부서로 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세계 선용품 납품 업체

요걸 조금만 손보면 얼마든지 일이나 사업의 확장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느 선용품 회사나 지방 선박 납품이 걸리면, 전화 돌려서,
화물 차 수배하고, 납품 항구의 대리점이나 납품 대행 업체 확인하고,
통선이나 용달선도 확인합니다.

이걸 “타요”나 “카톡택시” 같이 묶어서 회원제 관리하는 것 금방 가능하지 않을 까요??
그리고 이걸 앱으로 개발한다면 전세계로 확장하는 것도 금방 아닌가요??

선용품 납품 어플리캐이션

이런 종류의 아이디어에 대해 문의하실 분은 연락 주세요

이것이 선용품 확장 혹은 다른 회사와의 합작 중 3번째 시너지 나는 합작 입니다.

1-2-4. 투자성 합작

회사를 설립하려면 아무래도 많은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선용품 사업을 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었지만,
다만 회사 만들 돈만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업종에서 거의 부서장 급 일을 오래한 사람들의 경우 이겠지요.

이런 분들이 자기 가진 돈만큼 작게 회사를 차리기도 하지만,
규모를 크게 차리고 싶은 게 속 마음입니다.
이미 큰 장사를 해 보았으니까요.

하지만 담보가 없다면 큰 회사 차릴 수가 없습니다.
도매 선용품을 한다고 하면 돈 빌려줄 은행은 대한민국에 100% 없습니다.
외국 영화 보면 있던데,
대한민국 은행 중에서 “경력이 우수하니까 돈 빌려 줄 테니 회사 만드세요”
하는 경우는 꿈에서나 가능 하겠지요?

부동산 대출만 하는 은행.
능력은 안보는 은행

당연히 이분들은 돈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됩니다.
그런데 선용품 사업하시는 분들 중 돈의 여유가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선용품으로 어느 정도 기반을 잡은 분들이지요.

이제 양쪽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 집니다.

둘 다 오래 선용품 바닥에 있었으니 서로를 압니다. 상대의 능력도 잘 알지요.
빌리는 쪽에선 담보 없이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있으니 간절하고,
빌려주는 쪽에선 여유자금을 은행에 넣어 두는 것보다 더 많은 이자를 준다고 하니 솔깃하고,
뛰어봐야 선용품 바닥이니 부처님 손바닥 위의 손오공입니다.

빤히 보인다

따로 담보를 받지 않아도 돈 떼일 걱정은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 어느 한 선용품 회사가 설립이 됩니다.

물론 빌려주는 것이 아닌 100% 투자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야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경력 보고 돈 빌려주는 은행 찾는 것” 보다
더 찾기 힘든 사람이 투자하는 사람이 더군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본사람 있으면 꼭 연락 주세요. 정말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각설하고… 선용품 바닥은 좁습니다.
이렇게 생긴 회사는 뒷돈을 대주는 회사가 어디 라고 금방 소문이 퍼집니다.
또 대부분 돈을 대준 분들은 자기가 스스로 어느 회사를 내가 만들어 주었다고 자랑하며 다니기도 합니다.
알다시피 남에게 빌린 돈을 갚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 돈 빌린 사람에게 당당하기도 정말 어렵습니다.

이렇게 한 회사가 돈을 빌려주어 여러 회사를 만들면,
이 회사들이 어떤 모임처럼 집단이 되기도 합니다.
돈으로 시작되어 만들어진 관계라서 마치 회사의 부서처럼 상하 관계가 됩니다.
돈 받은 입장에선 물주의 말을 거스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집단은 강력한 집단이 되기도 합니다.
위기나 어떤 목적으로 나갈 때 아주 강력한 집단 체제를 갖추기 때문에 매우 강한 돌파력을 갖습니다.
현명한 우두머리에 올바른 방향이라면 마치 군대처럼 한 방향으로 나갈 때의 돌파력은 최고가 됩니다.

강력한 결속력

최고의 경우는 치열한 신조선 경쟁일 경우입니다.
조직적으로 싸우니 상대가 없을 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냅니다.

하지만 나쁜 점도 당연히 있습니다.
어리석은 우두머리에 엉뚱한 방향이라면 한방에 배가 산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돈 빌려준 사람이 성인 군자가 아니라,
돈을 가진 것을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정말 짜증나는 상황이 됩니다.
돌아다니면서 “누구누구는 내 말이면 죽는 시늉도 해” 라든가
“저 회사는 내가 하루아침에 망하게 할 수도 있어” 라는 말이 나온다면 최악입니다.

갑질과 군림

어느 누가 돈 빌렸다고 하인 취급 받고 싶을까요?
앞에서 웃고 가슴에 칼을 품는다면 결과가 좋을 수는 없습니다.
해결은 돈 빌려주는 사람이 해야 하는데,
돈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 중 인성 좋은 사람이 드물고,
인성 좋은 사람은 돈이나 권력 갖기 힘든 것이 세상 일이라서
참 어렵습니다.

이것이 선용품 확장 혹은 다른 회사와의 합작 중  4번째 투자성 합작  입니다.

1-2-5. 선용품 조합

선용품 업계에는 계 모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진짜 계를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계는 말만이고
같이 조기 축구를 하거나 돈을 갹출해서 술을 자주 마시거나 골프 모임을 하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맘에 맞는 같은 선용품 업자끼리 모인 집단이라는 말입니다.
아무래도 회사 부근 사람들끼리 얼굴을 자주 보니
“중앙동” “영도” 식으로 모이고 서로 “계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계 꾼

또 다른 경우는 대형 선용품 회사나 조선소, 선주가 망하면서
돈을 못 받은 채권단이 자주 모이면서 이분들이 조합처럼 형성이 되기도 했습니다.
서로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모이니 계속 모이게 되는 것이지요.

저는 이 모임을 특히 선용품 도매상 쪽의 모임을 적극 활성화 하여 키웠으면 합니다.

그러나 이전에도 여러 번 활성화 시도는 있었지만 번번히 무산이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뜻을 합친다는 것은 정말 어렵기 때문이고
평상시 경쟁상대에 있다가 힘을 합친다는 것은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론 나라에서 주도하여 이런 선용품 조합의 모임을 만들기도 하고 시행도 했습니다.
결론은 부산 영도의 “선용품 센타”라는 건물만 남고 처음의 취지는 다 없어졌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진정한 선용품 조합이 이루어 질 조건은 되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중국이라는 강력한 공동의 경쟁상대가 생겼고,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유통 방식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모든 조합원들에게 공평하게 혜택이 돌아간다 라는 공산당 식 발상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건 “인터넷 홈쇼핑”식 이고 “K-POP” 같은 기반입니다.

인터넷 홈쇼핑 식이란 내부에선 모든 회사들이 가격 경쟁을 합니다.
그리고 최저가로 최고 고급 제품을 우선 보여줍니다.
하지만 “옥션”과 “네이버” “쿠팡” 등은 서로 경쟁합니다. 치열하게 경쟁합니다.  
그러더니 이제는 중국 직구가 생기면서 대한민국과 중국의 싸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조만간 아시아와 서양과의 싸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모든 경쟁의 기본은 내부 가격 경쟁입니다.

치열한 내부 경쟁

그리고 이것은 “K-POP” 과도 닮았습니다.
미국의 빌보드와 싸움이기도 하지만
빌보드 진출이전에 대한민국 아이돌은 한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합니다.

또 그건 양궁에서도 보입니다.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에 이기면 거의 금메달은 당첨이라고 합니다.
올림픽보다 국가대표 선발전이 더 어려웠다고 하기도 합니다.

저는 양궁에서, 한국 아이돌에서 얻은 방식을 선용품에 적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회원별 무한 경쟁을 통한 품목별 1등을 선발하는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어 서비스 하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당연히 1등 많이 한 선용품 회사는 돈을 벌 것이고 독점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오픈 되어있는 이상 영원히 1등을 한 회사가 할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누구든지 노력해서 품목별 1등이 되면 엄청난 혜택이 돌아 갑니다.

이런 인터넷 쇼핑몰을 만들면 현재 1등인 회사와 다음 1등을 노리는 회사들로 만들어진
인터넷 쇼핑몰이 될 것이고 저는 이 회사들을 “선용품 조합”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인터넷 선용품 조합

그리고 이것이 제가 가지고 있는 선용품 인터넷 홈쇼핑 스페이스 마린 의 핵심 내용입니다.

이것이 선용품 확장 혹은 다른 회사와의 합작 중 5번째 선용품 조합  입니다.

2. 외국 회사와의 합작

외국 회사와의 합작은 너무나 많은 경우가 생깁니다.
그리고 우리가 선택하여 방향을 만들고 외국 회사를 초청하기도 힘듭니다.

해서 외국 회사와의 합작은 경우에 따라 다르게 대처 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여기선 외국에서 오신 분들의 제안에 따라 상담했던 경험을 위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2-1. 선진국의 합작

선진국이란 말이 좀 걸리지만,
좌우지간 캐나다, 미국, 유럽과의 합작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이들 나라와 했던 합작논의는 대부분 부식 납품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제일 처음 시작은 대한민국 최초 쿠르즈선 입항 때였습니다.

선박에서 감자와 토마토를 각각 20FT 한 콘테이너,
그리고 유럽식 배와 수박 500개 그리고 생전 처음 들어보는 최고급 향신료의 견적을 달라고 했습니다.
부랴부랴 수배를 해보니 거의 대부분 납품 불가였습니다.

일주일 내로 한 콘테이너 분량을 채우는 건 대한민국 시장에선 너무 큰 물량이었습니다.
모을 수는 있겠지만 당연히 한 곳에 다 주지는 않습니다.
최고급 향신료는 대한민국 최고 호텔의 최고 주방장에게 전화해서
혼자만 가지고 있다는 말만 듣고 절대 줄 수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캐나다 부식회사가 대부분 오다를 가져 갔습니다.
우리는 찌꺼기만 일부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캐나다 부식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부식을 싱가폴과 일본에서 보낼 테니
받아서 선박에 납품을 해주면 심부름 값으로 선적 수수료를 주겠다는 겁니다.
어차피 납품하는 것이니 OK 하고 잘 받아 납품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캐나다 회사와 연결이 되었고,
그 이후로도 우리가 할 수 없는 물량이나 특이한 부식은 다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얼마 후 캐나다 회사는 자기들과 합작을 제안했고 우리는 OK 했습니다.
캐나다는 많은 양을 받아서 납품할 곳과 신선한 제품들은 한국에서 공급하길 바란 겁니다.
결국 큰 물량은 자기들이 하고 찌꺼기만 우리가 하는 합작이었지요.
하지만 우리는 열심히 매달려 합작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 선진국 쪽에서 들어오는 선박들이 고급 부식이나 많은 양의 부식을 청구해도
납품을 못해 왔는데 이걸 납품할 길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한 수 배울 기회였으니까요.

세월이 지난 지금은 거의 모든 식재료는 한국에서 다 구해 집니다.
수요가 점점 많아지면서 거의 모든 것이 직수입되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지금도 거의 사치품에 가까운 고급 물건의 청구가 오면 우리는 견적이 안됩니다.

부식과 면세품

물건 사는 곳은 알지만 한국에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해서 납기를 맞추지 못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수요도 안 되는걸 재고로 가지고 있을 수 없기에 못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 물건들은 대부분 싱가폴엔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이나 심지어 중국에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우리가 싱가폴 중국과 연결이 원활하면
얼마든지 공급이 가능하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선진국과의 합작은 무한한 방향으로 열려 있다고 봅니다.

2-2. 아프리카 합작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한동안 나이지리아나와 가나에서 선용품 문의가 많이 왔고 합작의 제의도 많이 받았습니다.

아시다시피 나이지리아 케냐는 정국도 불안하고 큰 선박도 없고
부두 시설도 좋은 편이 아닙니다.
그런데 왠 선용품 주문 일까요?

석유 시추선, 해저 광케이블 설치

알아보니 이들 나라 앞 바다에서 대규모 케이블 준설이 몇 년에 걸쳐 이루어지고,
그 공사 기간 동안 필요한 물품의 공급을 나이지리아와 가나 항구를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케이블 준설 다음은 석유 시추선이 그 앞바다에서 작업을 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한동안 거래를 했습니다.
당연히 그런 공사가 끝나면 없어질 오다 이지만,
공사가 끝나기 전까지 고급 품목부터 저급 품목까지 한꺼번에 요구가 들어옵니다.
저급품이든 고급품이든 아프리카에선 생산이 안되니 모조리 다 문의가 오는 거지요.
문제는 납기와 납품 방법입니다.
이것만 해결하면 대금은 선금을 받고 보내주는 것이니 그리 나쁘지 않은 거래입니다.
합작이라고 해도 일정기간 후 끝나는 합작이 됩니다.
각자 판단하여 결정할 합작입니다.

제 자랑 한마디 할까요??
저는 나이지리아, 가나와 당연히 아무런 연관도 없습니다.
구글에서 선용품 검색을 하면 스페이스 마린 홈페이지가 나와서 자연히 연결이 되는 거지요.
그래서 투자자를 기다리면서 혼자 회사를 운영해도 새로운 오다 확장은 걱정해 본적이 없습니다.
광고를 해 본적도 없습니다. 다들 알아서 와 주니까요.
혼자서 운영하는 1인 회사라서 손이 많이 가는 오다는 오히려 거절하는 편입니다.

2-3. 중국 선용품 회사와 합작

중국은 제가 생각하기엔 제일 고민하고 많이 노력해서 성공시켜야 할 합작 같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앞으로 제일 크게 떠오를 경쟁국이기 때문 입니다.

이전 여러 번 말했듯이 일본은 한국에 모든 선용품 사업을 빼앗겼지만,
한국으로 뛰어든 후지는 한국 최고의 선용품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뻔히 보이는 미래를 역행하거나, 배운 걸 써먹지 못하면 어리석은 것이겠지요.
그래서 중국과의 합작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필수가 아닐까요?

이미 몇몇의 경우는 합작이 되어 한국도 이미 합작 회사가 생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정말 작은 규모의 합작이더군요)
저도 최근까지 중국 회사와 합작에 대해 상담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복이 많아 여러 회사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났던 중국 선용품 회사는
대부분 중국 전역과 상해 홍콩과 싱가폴에 모두 지사를 가지고 있는 커다란 규모의 회사였습니다.

많은 지사를 가진 중국의 선용품 회사들

상담이 성공하지 못해서 지금도 기회를 엿보고 있지만
언제라도 여건만 된다면 다시 추진하여 완성시켜보고 싶은 합작 사업입니다.

제가 상담하면서 제시한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두 회사가 부담하는 것은
중국에서는 판매할 물건을 대고
한국은 창고와 한국에서 물품의 입출고를 담당하는 겁니다.

한국은 창고와 납품을 하고
중국은 선용품을 댄다

그리고 판매의 방식은
중국에서 보내준 품목은 미리 중국이 원하는 가격을 다 받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납품하는 모든 것은 소액의 납품 수수료만 받고 납품을 다 해줍니다.
대신 한국에서 판매하는 것은 얼마를 받든지 상관없이 중국이 처음 원하는 금액만 중국에 송금을 합니다.

판매가 안되어 창고에 있는 물건은 다 중국의 소유이고
원하는 시점에는 언제라도 중국으로 돌려 보내집니다.
대신 한국에 들어온 물건의 대금은 중국에 미리 보내진 않습니다.
한국의 판매분만 대금을 보냅니다.

혹시 한국 물품의 분실이나 한국회사가 의심스러우면
중국 관리자를 보내도 좋습니다.
단 중국관리자가 한국에 있을 수 있는 한국의 모든 서류 절차는 한국측에서 담당하지만
체류비나 급여 등은 중국이 담당하는걸 원칙합니다.

물론 세부 상세 내역은 협상을 통해 조정하겠지만 기본 골격은 위와 같습니다.

이 내용은 중국으로선 지사 하나 더 낸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 대가로 한국으로의 진출이 가능해져서 선박의 납품 뿐 아니라
한국 선용품 회사의 도매 판매도 되기 때문에 얼마든지 판매에서 많은 장점을 갖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중국이 받는 이득은…
국제적인 선용품 시장에서 선용품에 대한 신뢰도는 중국보다는 한국을 아직 많이 더 쳐 줍니다.
당연히 국제적인 영업력은 한국이 중국보다는 위에 있습니다.
만일 중국이 내수시장 만으로 우물안 개구리 되겠다면 할수 없지만,
세계시장으로 가고 싶다면 한국과 손잡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처음에 한국에게 일본이 필요했듯이.
그걸 못 본다면 할 수 없고요.

한편 한국으로선 중국 수입상 보다는 가격이 저렴한 중국 제품을 무한히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 
재고의 부담이 없고 자금의 부담도 없습니다.
그리고 보관을 면세 형태로 하면 더욱 저렴한 물건의 확보가 가능합니다.
저렴한 물건을 재고 형태로 가지고 있다면 경쟁력은 넘치도록 생길 겁니다.
다만 보세 창고의 확보와 운영의 조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물론 중국과의 외국 합작의 경험도 필요하겠지요.

사업의 기본 틀이 한국과 중국 서로 좋은 같이 먹고 살자는 방식이어서,
지금까지 상담한 거의 모든 중국 회사에선 무난히 OK 받았습니다.
최종 협상까지 도달한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최종 완성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최근엔 한국측 투자자를 만나서 회사와 창고도 얻고
직원과 투자 설명회까지 준비하고도, 결국 결실은 맺지 못했습니다.

한국 투자자가 최종 중국의 미팅 직전에 포기하였습니다.
추측에 선용품을 전혀 모르고 시작한 분이라서,
사업의 규모를 커지니까 부담을 느끼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적으로 모든 것을 저한테 맡기기는 그랬던 모양입니다.


결국 제 잘못이지요.
제가 설명이 부족해서 사업에 대한 믿음을 주지 못했고,
저에 대한 신뢰를 드리지 못한 모양입니다.

투자 설명

중국 선용품 회사와 합자하여 한국에 회사를 열어서 운영하는 회사는 있다고 알고 있지만,
이렇게 창고를 가지고 중국 재고를 면세상태나 통관 상태로 보관하는 회사는 아직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을 하시겠다는 분을 만날 운이 아직 제겐 없는 모양입니다.
이런 행운이 오면 좋고 아니면 제 팔자엔 없는 모양이다 생각해야겠지요.
그냥 오며 가며 로또나 사서 당첨되면 제가 혼자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이것이 제가 선용품 전문 인터넷 쇼핑몰 스페이스 마린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선용품 도매상들을 모아 위에서 이야기한 1-2-4 선용품 조합 으로 물건을 올리며
실재 물건 팔기는 2-3 중국 선용품 회사와 합작으로 납품한다는

제가 생각하는 제가 만들고 싶은 선용품 회사의 틀을 실재 예를 들어 전부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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