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잘 되면 회사 덩치도 커지고 국내나 해외에 지사를 만들기도 합니다.
또 잘된다는 소문이 나면 다른 회사에서 힘을 합치자는 제의도 옵니다.
당연히 이 경우는 매우 잘된 경우입니다. 이런 제의가 오면 정말 좋겠지요.
선용품 회사 운영 4단계 – 선용품 회사 확장 에선 선용품 회사를 키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1. 지사 설립– 선용품 회사 확장
지사의 설립은 물건을 만드는 공장이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공장이 있고 영업소가 있다가 영업소가 본사가 되고 지사가 되는 것이지요.
간혹 판매 대리점을 두었다가 그것이 지사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용품에선 조금 다른 경우로 지사가 설립됩니다.
1-1. 본사 설립 지사
선용품 회사에선 배가 많이 들어오는 곳에 지사가 설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산에 있는 선용품 회사가 울산에 선적이 많아 질 때 같은 경우입니다.
자주 납품하러 울산을 가게 되고 미리 물건을 보관하는 등의 일이 많아지면
울산에 아예 창고를 두었다가 지사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입니다.

약간은 비슷하지만 다른 경우도 있는데…
충남 대산항 같은 경우 부산과 너무 거리가 멀어서
처음에는 대산항 선적전문 업체에게 부탁하여 화물로 보낸 선용품을 선적하다가,
일이 많아져서 이 선적회사가 아예 지사로 변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직접 만들던지 현지 회사를 지사로 흡수하는 경우가
선용품 회사의 국내 지사 설립의 대부분 입니다.
1-2. 영업 사원 지사
또 선용품 회사에서 지사가 만들어 지는 경우중 특이한 경우가 있는데..
특히 기름,윤활유, 와이어로프, 철강, 제강회사 같이 대규모 회사에서 생기는 경우와
부식이나 면세품에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류, 제강,철강 회사는 물론 부식, 면세품회사는 회사의 규모가 큽니다.
이들 회사는 냉동 창고와 면세 창고 같은 대규모 창고와 많은 재고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회사들은 각 품목별로 독점인 회사도 있고 경쟁 회사의 숫자도 많지 않습니다.
일반인은 잘 몰라도 같은 업계에선 이름만 대면 다 알고 있는 회사이지요.
그리고 이 회사들은 도매만 하고 소매는 하지 않습니다.
이곳이 아니면 물건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다들 와서 물건을 달라고 사정을 하는 편이라서
따로 영업을 하지 않는 곳도 대부분 입니다.
어찌 보면 배짱 장사에 가까우며, 이 회사가 주는 가격이 시장의 가격이고
대한민국의 가격이기도 합니다.
이 말은 이분들에게 잘못 보이면 그 업종은 장사를 포기 해야 한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이분들이 만든 도매가, 소매가, 현찰가, 판매가 같은 여러 등급의 가격이 정해지고
이 것을 어기면 그 물건을 더 이상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업체가 생기면 이 회사들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덩치가 크고 재고가 많기 때문에 한 달에 고정적으로 일정한 양의 물건을 팔지 못하면 아주 곤란해 집니다.
해서 경쟁업체가 생겨 일정 매출을 못하면 거의 파산에 이르기도 합니다. (세상 편한 장사는 없나 봅니다. )
그때 등장하는 것이 돈 한 푼 없는 젊은 패기의 사장님 입니다.

부식과 면세품을 취급을 하다가 자기만의 판매처가 생기거나 판매처를 가져올 자신이 생긴 젊은 사장은
부식 면세품의 회사에 제안을 합니다.
수금해서 돈을 지급할 테니 물건을 달라고 하는 것이지요.
부식,면세품 사장님으로선 계속 거래하던 사람이라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니
대부분 OK 하고 신용으로 물건을 줍니다.
심지어 회사 이름까지 같이 빌려서 매출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시작하여 점점 거래가 많아지면 그때서야 회사를 만들고 일인 회사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이 회사는 처음 물건을 가져다 쓴 면세품 회사의 직원이나 대리점, 혹은 지사처럼 일을 하게 됩니다.
일도 거의 팩스도 면세품 회사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 아예 면세품 회사에선 책상을 내주기도 합니다.
면세품 회사는 이런 분들이 좋기만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회사는 더욱 영업이 확장 되니까요.
면세품 회사로선 봉급이나 퇴직금이나 4대 보험 등의 모든 부담에서 해결된
영업 직원을 하나 더 얻은 것과 다를 게 없습니다.
이전 설명한 회사만들기 10단계 기초자금 만들기 알거지 상대로 회사 시작하기 에서
설명한 방법이 이 방법이라고 보아도 됩니다.
그리고 도매상을 몰라도 찾아가서 부탁해 보세요.
당당하게 설명하면 대부분 도매상은 물건을 외상으로 줄 겁니다.
1-3. 직원 독립 지사
이런 유류, 제강, 부식이나 면세품 회사가 오래되고 제품이 늘어나면,
한가지 품목이 많아져서 품목의 독립이 필요해 지기도 합니다.
부식의 경우 우유만 따로 분리하거나, 소고기나 닭고기를 분리하거나,
면세품에선 술과 담배를 분리하거나 같은 다양한 경우가 생깁니다.
이때 기존의 회사는 고민이 생깁니다.
일이 많아져 품목의 독립은 필요한데 남 주긴 아깝고 내가 하긴 힘들고.
그리고 보통 독립의 품목이 생기는 경우는 그 품목을 오래한 직원이 있다는 말 이기도 합니다.
이때 마음 좋은 좋은 회사(?) 사장님은 이 직원을 독립 시켜 줍니다.
심하게 마음이 좋으면
회사 설립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물론 자신의 창고나 사무실 일부도 빌려주고
완전한 독립까지 모든 뒷바라지를 합니다.
“너 그러다 나중에 잡아 먹힌다”라고 주변 사장이 충고해도
허허 웃으면서 “그냥 퇴직금 대신 주는 거야” 하면서 다 퍼 줍니다.

그리고 자기가 필요한 물건을 이 독립한 회사에서 받아 씁니다.
당연히 구매 원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곳과 같은 금액으로 구매하여 마진도 보장해 줍니다.
물론 그러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회사를 나가서 독립한 직원을 욕하고 뒤에서 씹기도 합니다.
심지어 가격 경쟁을 일으켜서 심하면 파산까지 시키기도 합니다.
새로 생긴 회사가 오래된 회사와의 경쟁에서 이기는 건 정말 힘이 듭니다.
몇몇은 간신히 살아 남았지만 대부분 망하기도 합니다.
간신히 살아 남으면 기존 회사로선 원수가 하나 만들어 지는 거지요.
직원을 지원해서 독립까지 시키는 회사는 대부분 또 다른 직원도 독립 시키는 경우가 100% 입니다.
이런 회사는 평일에도 사무실 가보면 도떼기시장입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업무로 바글바글.
여직원하고 거래처 사장님하고 매일 만나니 격도 없습니다.
명절 되면 왕 사장님 인사 오는 젊은 사장님으로 더 복잡합니다.
반대로 독립 직원 파산시킨 회사는 어떨까요??
또 5년 10년 30년후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 까요?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대로 되었습니다.
2. 외국 지사 설립
외국 지사의 설립은 외국에 회사를 만드는 것이니
국내에서 지사를 설립하는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2-1. 본사 설립 외국 지사
어떤 선용품 회사에서 외국에 지사를 만든다는 것은
영업의 확장에 따른 필요성에서 만드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외국에 회사를 만드는 것이니 많이 조사하고 많이 고민해서 만들게 됩니다.
상대나라의 법도 조사하고 시장상황도 조사하고 또 우리나라 허가 여부도 살펴 봐야 합니다.
그래서 외국 지사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커다란 회사가 주로 만들게 됩니다.
그래도 잘 알지 못하는 외국이라서 전혀 상상치 못한 일들도 일어나고 사건이 발생하면 해결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가 다 아는 대기업도 심지어 그룹도 실패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소규모 회사가 어설프게 아는 지식으로 외국지사 설립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실재로 혹독한 대가를 치러서 하는 말입니다.
IMF 직전 인도네시아 고기잡이가 한창 활발할 때
섣부르게 인도네시아 암본 항구에 지사를 세우고 창고를 얻어
그물과 어구를 몇 콘테이너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물건이 출고가 안되었습니다.
이거 이유와 해결 방법을 찾으러 백방으로 다니다 보니,
한국 본사의 일도 막 꼬이더군요.
그래서 한국에 왔다가 인도네시아 갔다 이러기를 몇 차례.
결국 한국도 망하고 인도네시아도 한 푼도 못 건지고 다 털어 넣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소문으로는 현지 암본 시장과 암본 지역 해군 사령관 사이의
인도네시아 어장의 이권 싸움에 끼여서 제 물건이 동결된 것이라고 하더군요.
만일 제가 좀더 알아 봤더라면, 다른 방법을 찾았더라면 달라 질 수 있었을 까요?
지금 생각하면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얼마 후 인도네시아 암본 에서 모든 수산회사가 다 철수했으니까요.
일찍 털어먹어 더 집어 넣지 않아 행운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특히 작은 회사가 해외 진출을 할 때는 좀더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00% 확신이 설 때 까지는 가능한 현물이나 현금 투자는 고민을 해 보세요.
2-2. 외국 합자 설립 외국 지사
아무래도 현지의 사정은 현지 사람이 더 잘 알기 마련입니다.
현지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도 해결 방법은 현지사람이 더 잘 압니다.
그런 이유로 외국 지사를 설립하시려면,
현지에 회사의 설립과 운영은 현지인에게 맡기고
자본이나 기술 등은 외국 투자자가 하는 방식의 지사 설립을 추천 드립니다.

만일 제가 말아 먹은 암본 지사도 바지 사장이 아니라
진짜 인도네시아 회사와 합자의 형태였다면 달라 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용품 사업 외국 합자 사례 중 가장 좋았던 것은 한일후지코리아(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당시 일본의 바다 산업상황은 어선,상선, 조선소, 선용품 회사 모두가 기울어지고 없어지는 상황이었고,
반면 한국은 일본에서 넘겨 받아 신나게 성장하는 시기였습니다.
이때 전 세계적인 판매처를 많이 가지고 있던 후지 트레이딩과
한국에서 선용품 납품 회사로 입지를 굳히고 있던 한일선용품은
서로의 모자란 부분을 정말 잘 채워 넣어 주어서 서로 최고의 파트너로 손을 잘 잡았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2000년대 일본이 그랬듯이 아니 후지가 그랬듯이
한국의 선용품 유통 회사들도 지금 판단을 잘 해야 하는 시기라고 봅니다.
만일 지금 판단을 잘해서 잘 바뀌어진다면
2022년 매출 1800억 직원 200명의 한일후지코리아(주)가 될 것이고
아니면 지금은 사라진 그 유명했던 일본의 선용품 회사들처럼 되지 않을까요.
2-2-1. 일본 바다 관련 산업
2000년대 까지만 해도 일본의 선용품 회사들은 정말 잘 나가는 회사들 이었습니다.
저도 많은 일본의 회사들과 거래를 했는데,
정말 순식간에 그 많던 회사들이 한꺼번에 사라지고
지금은 세계적으로 지사를 만들어 변신한 몇 개의 회사만 남아있습니다.
문제는 그 유명했던 일본의 선용품 회사들이 사라질 때의 일본 상황이 지금 한국의 상황과 너무나도 흡사하다는 겁니다.
정확한 수치를 들어서 설명하는 것은 학자들이 할 일이고
저는 개락적 분위기만 말한다면

당시는 세계 조선 1위와 콘테이너 물동량 1위를 한국과 일본이 번갈아 빼앗겼다 도로 찾았다 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다가 순식간에 조선도 콘테이너 물동량도 다 한국으로 넘어 오더군요.
그리고 얼마 후 일본의 선용품 회사가 일제히 다 없어졌습니다.
그때처럼 지금 대한민국은 중국과 조선소와 콘테이너 물동량 세계 1위를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선용품 제조는 중국에서 만들어져 한국으로 넘어 오고 있습니다.
조선은 좀더 버틸 것 같지만 콘테니어 물동량을 중국에서 도로 찾아 오기는 안될 거 같습니다.
일본을 모방하고 따라 하는 것은 정말 싫고 짜증나지만
80년대부터 지금까지 모든 바다 관련 경제 상황은 일본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업종은 모릅니다. 조선,해양, 선용품만 유심히 봐서 이 분야는 그렇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선용품 회사들이 많이 없어질 것만 같습니다.
과거 일본처럼.
저는 수산대학(현재 부경대학교) 출신이라 어업과 관련이 많은데,
IMF 부근 그 많던 원양어업 회사들이 한꺼번에 정리되는 과정을 직접 겪었던 사람입니다.
정말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변신에 성공한 동원, 사조, 오양, 한성 등을 제외하곤
그 많던 중소 회사들과 소형 어선 회사들 수 백 개가 정말 일순간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한 개의 업종이 사라지는데 너무나 짧은 시간이면 충분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의 대한민국 선용품 회사들도 일본처럼 사라질 거 같습니다.
그것도 한국의 어선회사들이 없어지는 것처럼 순식간에.
그래서 나름대로 제가 감히 아는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선용품 사업을 포함한 바다 관련된 산업은
1차산업 단계인 생산은 이미 졸업을 했고,
제조단계 2차도 거의 졸업을 눈앞에 둔 거 같습니다.
그러면 3차 단계인 유통과 금융의 단계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이 1,2차 산업 단계를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의해 강제로 떠밀려 벗어 나고 밀려났듯이,
대한민국도 1,2차 바다 산업 단계를 중국이라는 나라에 의해 밀려나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3차4차 단계인 유통과 금융의 단계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엔 이 고차원적인 단계의 바다 산업은
아직 일본이 꽉 잡고 있는 거 같습니다.
왜냐고요?
전세계 선용품 회사들의 모임인 세계 선용품 회사 협회
(ISSA , International Ship Supply Association) 의 의장국이자 막강한 힘은 일본 후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아는 IMPA 책도 후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바다 산업을 할 수 있는 능력도 일본에게 있는 거 같습니다.
아직 한국에는 없는 거 같습니다.
흑흑흑.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바다 산업 선박을 건조하려는 선주를 찾아내고 이를 근거로 엄청난 선박 건조 비용의 보증과 보험을 영국에서 받고 건조 가능한 조선소를 한국에서 찾아 건조하고 완성되면 운항할 챠터(Charter)를 찾아 임대해 주고 선원을 구해주고 선용품을 공급한다. 이 모든 과정을 한꺼번에 다 할 수 있는 회사가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회사 중에는 이 과정을 다 할 수 있는 회사가 있을까요? 우리나라 회사가 이 모든 과정을 다 한다는 것이 불가능 할까요? 다행이 엄청난 행운으로 저는 이 과정 중 몇 가지는 맛을 보았습니다. 이런 회사를 한국에서 만들어 지는 것을 보는 것이 제 목표이고 꿈 입니다. |

2-2-2. 한국 선용품 산업 예측
만일 선용품 회사가 없어지는 것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면 어쩌면 좋을까요?
물론 원양어업에서 살아 남은 동원, 사조, 오양처럼
어업에서 시작했지만 업종을 식품가공으로 진화한 것처럼 아예 변신을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건 대기업 같은 경우고 우리처럼 타고난 뱃놈이 할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는 역시 선용품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제 방법은 동원 같은 대변신이 아닌
선용품 안에서의 소규모 변신이나 아예 외국과의 합자를 통한 진출이라고 봅니다.

후지가 매출처나 영업력을 가지고
한국의 한일선용품의 물건을 모으고 납품하는 능력과 결합한 것과 같은
내게 없는 상대방이 잘하는 능력을 합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는 꼭 외국과의 합침만이 아닌 한국 내에서도 얼마든지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만일 후지의 선택처럼 외국 회사와 힘을 합친다면
제가 생각하는 파트너 나라는 중국이 먼저이고
그 다음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라고 생각 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나라의 인구는 내수소비 기본단위인 1억이 안되어
매우 빈약한 내수 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높아진 인건비로 더 이상 한국에서 무언가를 생산하는 것은 점점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탄탄한 내수 시장을 포함한 넓은 시장과 싼 인건비의 생산력을 지닌 나라이면서
거리가 가까워 쉽게 접근이 가능한 나라는 중국, 베트남 그리고 인도네시아 이 3나라가 최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3나라 다 아직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넘어야 하는 산도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한번은 아픈 성장통의 벽을 넘어야 할 겁니다. .
그 벽은 조만간 올 것입니다.
우리도 이 벽을 넘으며 많은 희생을 치렀듯이
중국도 많은 희생과 피를 흘릴 겁니다.
하지만 우리도 벽을 넘으며 희생을 할 때 다 아팠던 건 아니었습니다.
어떤 회사에는 엄청난 기회이고 돈벌이였지요.
중국에겐 미안하지만 중국의 성장통이 한국에게 기회가 아닌지
혹은 기회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다음 장 선용품 회사 운영 5단계 – 합작 에서
대한민국내의 다른 업종과의 합작이나
외국회사와의 합작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