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운영하면서 사장님의 가장 큰 고민은 돈 입니다.
돈은 없어도 고민이지만 많아도 고민이 됩니다.
물론 대부분은 없어서 고민하겠지만 말입니다.
선용품 회사 운영 3단계 – 운영 자금 에선 이 돈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1. 돈이 없을 때
거의 모든 사장님은 돈이 없습니다.
이 놈의 돈은 필요한 것보다 가진 돈이 항상 적고, 필요한 때보다 항상 늦게 들어옵니다.
그래서 항상 돈을 마련하는 게 사장님 일 입니다.
조금 늦어도 들어올 돈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예 들어올 돈은 없고 나갈 돈마저 쌓이면 문제 입니다.

1-1. 영업이 잘 안되면 운영자금
들어오는 돈이 한푼 없어도, 고정적으로 나가야 하는 돈은 있습니다.
결혼 했으면 생활비는 줘야 합니다.
혼자라고 해도 밥은 먹어야 하고 차비도 있어야 하고, 사무실 임대료는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 것도 없으면 어쩌죠?
고정적으로 나가야 하는 사무실 임대료나 직원 급여가 없을 경우.
오다가 없다가 오다가 생겼는데 당장 구매할 자금도 한푼 없이 나갈 돈만 쌓여 있는 경우.
누가 봐도 당장 그만 두어야 하는데도 사무실을 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조금만 버티면 오다가 들어올 거 같아서.
돈만 있으면 오다 많이 끌어 모을 자신이 있어서 투자나 돈 빌려줄 사람 기다리는 것.
다시 봉급쟁이로 돌아가기 싫어서.
잘 될 거라고 뻥뻥 소리치고 설립했는데 접어야겠다고 차마 말하지 못할 때.
마누라, 동창, 주변 동종 업계사람들 모두 볼 낯이 없어서.
참 많은 사연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의 말도 지금 이분은 들리지 않습니다.
자 이제 이분에겐 선택이 남았습니다.
여기서 다 포기 할지, 계속 버텨야 할지.
주변 상황 판단은 어느 누구보다 이분이 제일 잘 압니다.
매일 매일 매 순간 제일 많이 고민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 이니까요.
여기서 버텨서 KFC의 할아버지나 강태공의 신화를 만드느냐,
아니면 포기하고 맘 고생을 덜고 사느냐.
어떤 선택을 하든 모두 자기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스스로 판단해 보세요.
과연 자기가 KFC할아버지나 강태공같이 80가까이 까지도 신념을 지킬 수 있는 의지가 있는지
아니면 쉽게 포기 하는 사람인지.
어느 선택이든 저는 다 응원합니다.
다만 제가 이야기하는 한가지.
버티겠다고 결심을 했으면 빚만은 늘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즉 버티면 버틸수록 빚이 늘어난다면 안된 다는 겁니다.

착각하면 안됩니다.
KFC할아버지나 강태공은 최소한의 먹고 사는 것은 해결 했습니다.
이 분들은 성공하지 못하고 그대로 끝이 났어도,
빚을 마누라나 자식들에게 물려주거나 주변 사람에게 남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오다를 기다리든 투자를 기다리든 돈 빌리는 것을 기다리든 어떤 것이라도 상관이 없지만,
하루하루 빚이 늘어난다면 하루라도 빨리 현재를 포기하세요.
아니 바꿔보세요.
그걸 못해서 저도 많이 고생했고, 지금도 고생하는 분 많습니다.
그걸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다들 압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다나, 투자는 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전 회사 만들기 10단계 –기초자금 만들기 은행 에서 말 했듯이 돈 있는 사람에게 돈이 들어오고 오다 있는 사람에게 오다가 갑니다.

하루 하루 빚이 늘어나는 사람에겐 아무도 투자나 오다를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기꾼들은 다 같이 잘 차려 입고 좋은 차 타고 다닙니다.
거지 모습의 사기꾼은 전세계 아무도 없습니다.
일단 지금 상황을 바꿔 보세요.
최소한 아무리 기다려도 빚이 늘어나지 않는 상황으로 바꾸세요.
이 말을 해도 포기가 안되고 매일매일 빚이 늘어난다면 …
쩝. 행운을 빕니다.
1-2. 영업이 잘되면 구매 자금
오다가 많아서 영업이 잘돼서 물건을 살 자금이 모자란 경우가 있습니다.
사무실이 창고가 좁아서 일하려니 더 큰 데로 이사를 해야 하는데 돈이 모자랍니다.
이 경우는 부럽습니다. 그래서 약간 짜증 나네요. 자랑인 거 같아서.
가끔 이 경우도 있었는데… 이런 경우가 제발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설마 이런 경우에 있는데 해결책을 못 찾아 고민하시는 사장님은 없겠죠??
행여 옆집 선용품 집에 가서 이 문제 이야기 하지 마세요
재수없는 놈 소리 듣습니다.
1-3. 돈은 만들 수 있을 때 만들자
돈은 항상 필요하면 없습니다.
돈은 항상 필요 없을 때 생깁니다. (물론 이 경우는 잘 없겠지만….)
하지만 살다 보면 아주 뜻밖의 돈이 생길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싼 이자 돈 빌리겠느냐고 하는 경우도 있고,
은행에서 돈 필요하시냐고 좋은 상품이 나왔다고 말을 들을 때도 있습니다.
물론 투자를 하겠다고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때 이 돈은 받아 두길 권합니다.
당장 필요 없더라도 돈을 받아 두어 가지고 계시길 권합니다.
왜냐하면 돈이 필요 할 때는 돈 만들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금은 만들 수 있을 때 미리 만들어야지 필요할 때는 이미 늦습니다.
단 요건 참고하세요.
가끔 거래를 하다 보면 얼마 깎아 줄 테니 현금 줄 수 있냐는 제안을 받습니다.
또 반대로 현금 줄 테니 얼마 깎아 달라고 할 때도 있습니다.
이 얼마는 모든 장사하는 사장님에게 기준이 있습니다.
만일 생각지 않은 돈이 들어올 때는 당연히 이자를 주게 됩니다.
그리고 거래처에서 물건 살 때 현금 주면 얼마 깎아 줍니다.
돈 빌릴 때의 이자는 현금 주고 깎아주는 “얼마”를 기준 하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자기가 현금 주면 물건을 최소 5%를 깎을 자신이 있으면
5% 이하의 자금은 얼마든지 받아 두라는 겁니다.
당연히 이렇게 생긴 돈은 물건을 구할 때 사용합니다.
이 기준으로 돈을 준비한다면 얼마든지 돈을 빌려도 됩니다.
은행의 대출은 무조건 받기
참고로.
가끔 은행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대부의 제안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번 특별 상품이 나왔거나 나라 강요로 실적을 올려야 한다고 대부를 해 주겠다는 경우 이지요.
이미 회사만들기 10단계 – 기초자금 만들기 은행돈 에서 설명 했듯이
부동산 담보든 신용대부든 보증기금이든 무슨 방법이든 받으세요.
필요 없어도 받으세요. 받아서 필요 없으면 다른 사람 빌려줘도 되니 받으세요.
주변에 은행에서 대부 권유 못 받는 사람은 넘치고 넘칩니다.
절대 돈 떼이지 않고 빌려줄 수 있는 사람도 넘치고 넘칩니다.

그리고 왜 은행 무조건 받으라는지 이건 참고로 알아 두세요.
제3금융권이나 사채에서 돈 빌리면 어찌 되는지 영화에서 뉴스에서 많이 봤을 겁니다.
그리고 보험담보 대출이나 자동차 담보 대출등 제2,제 3금융권 대출도 가능한 받지 마세요.
이건 제가 실재 겪은 경험인데..
보험대출, 자동차 대부, 제2,제3금융권 이분들은 직접 강제 추심 (시도 때도 없이 전화 걸기나 협박하기 등등) 을 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이중 가끔 몇몇이 저에게 빌린 돈의 모든 권리를 돈 받고 사채업자에게 넘길 때 입니다.
돈은 큰 회사나 대기업에서 빌렸는데 돈 달라고 사채업자에서 연락이 오게 됩니다.
자기들이 채권을 양도 받았다고 법적 서류 내밀면 맨붕입니다.
이럴 때는 얼른 생돈을 빌려서라도 이것부터 갚으세요.
안 갚으면 어떤지는 TV 뉴스나 영화에서 많이 봤을 겁니다.
하지만 은행에서 빌린 돈은 이 경우가 없습니다.
절대로 은행은 망하더라도 자기 받을 돈을 사채업자나 다른 곳에 돈 받고 팔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2, 제3금융권이나 대기업 보험회사, 대기업 자동차 담보 대출 같은 곳은
회사가 어려워지면 이런 돈 못 받는 악성 채무를 모아서
한꺼번에 싸게 사채업자에게 팔아 버립니다.
바로 넘어가지는 않아도 2금융이 3금융으로 넘기고 3금융이 대기업으로 대기업에서 소기업
그 다음 사채업자에게 넘어가 버립니다.
그게 무서운 겁니다.
은행은 그러지 않으니 은행 돈은 땡겨 올 수 있을 때 다 땡겨 놓으라는 겁니다.
물론 은행 돈이든 사채든 다 갚아야 하는 건 당연하지만,
돈을 못 갚는 최후의 순간에도 은행은 최악의 경우까지 가지 않는 다는 겁니다.
이 말은 최악의 경우 돈을 갚는 순서를 정할 때 참고 하시라는 겁니다.
시도 때도 없이 전화 받고 신체 일부가 없어지지는 경우는 당하지 말라는 겁니다.
1-4. 은행 꺾기
아. 은행 꺾기를 모르시나요??

지금은 금지이지만 이전에는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은행에서 적금을 권유 받습니다.
1000만원을 빌려주면 1000만원 적금 들게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더 들게도 했습니다.
이게 꺾기 이고 나라에서 금지 되어 이제는 더 이상 은행에서 하지 못하고,
은행 대출이 일어나고 한달 인가 2달 이내는 적금 들지 못하게 합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는 은행에 적금을 가능한 많이 들어 놓으라는 겁니다.
꺾기가 되었든 그냥 스스로 들었든 여유가 되면 적금을 들으세요
아니 여유가 안되어도 적금은 들으세요.

왜냐하면
최후 순간 남는 돈은 적금입니다.
이전 IMF 망했을 때 이 은행 꺾기 적금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항상 그렇듯이 적금은 잊어 버리고 들게 됩니다.
물론 만약 매일 적금 돌아오는 날이 두려울 정도라면, 그 적금은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적금은 하지 하세요.
하지만 그냥 잊어버리고 들어 놓을 수 있는 금액의 적금은 항상 들어 놓으세요.
그러면 언제 들어 간지도 몰랐던 금액이 몫 돈이 되어 돌아 옵니다.
적금의 이용 방법

제가 적금을 이용하는 방법은 은행 상환용 적금을 드는 겁니다.
대부분 신용대부는 1년 연장을 합니다.
1년동안 이자 잘 내고 있는지 확인 후 재 연장 결정을 합니다.
이때 재 연장의 결정적인 역할은 일부 상환 입니다.
즉 일부라도 갚으면 100% 재 연장 해 줍니다.
그리고 10%만 넘으면 최고로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적금을 들어 일년 후를 준비 합니다.
예를 들어 만일 1000만원짜리 대부를 받으면 처음엔 11월만기 10만원짜리 적금을 듭니다.
그래서 대부 연기 1달 전에 적금 만기가 돌아오게 합니다.
상환 한달 전 은행에서 적금 만기라고 오라고 연락 오면 저는 은행에 가서
이 적금 만기금으로 대부 10% 갚고 상환 연장을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번에는 12개월짜리 10만원적금을 듭니다.
이렇게 적금을 원래 내야 할 이자려니 생각하는 거지요.
그러면 저는 매달 10만원 적금과 이자 내는 것으로 1000만원 짜리 대출은 아예 잊어버리고 살게 되며
매달 적금 만기일 10% 상환 후 남는 공돈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공돈은 점점 많아 집니다.
사업하는 사람에겐 매달 10만원은 그리 크지 않을 겁니다.
한번 이 방법을 써 보세요. 저는 아주 만족입니다.
그리고 이 방법은 또 하나 좋은 점이 생깁니다.
은행에 들어 놓은 적금은 은행 내부 제 신용 점수에 상당히 좋은 + 가 됩니다.
다른 신용 대부등의 모든 은행거래에서 가산점이 됩니다.

최소한 “우수고객”의 이름은 받을 수 있습니다.
우수고객이 되면
신용 대출시 가산점을 받고,
둘째로 은행 송금 수수료는 면제를 받고
셋째로 외국 송금 하거나 수금 받아서 원화로 바꿀 때 우대 환율 적용을 받습니다.
저는 이 세가지 혜택이 정말 큽니다.
1-5. 투자 유치
다들 알다시피 세상에는 공짜는 없습니다.
선용품 회사 만들기 10단계 –기초자금 만들기 3. 물주에서 받은 돈으로 사업하기 에서 이야기 했듯이
투자를 하는 사람 중엔 당신의 회사를 잡아 먹기 위해 유혹하는 달콤한 경우도 있다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당신에게 투자자가 먼저 접근하는 경우는 살아생전 거의 없을 겁니다.
항상 당신이 애가 타서 먼저 접근을 하겠지요.
왜냐하면 사업은 항상 돈이 필요하고 사장은 항상 돈을 구하러 다니니까요.

그렇게 애가 타서 돈을 구하러 다니면서 투자자를 모아본 경험이 저는 있습니다.
IMF전에는 좀 규모가 크게 사업설명회도 해 보았지요.
실재로 투자금도 받아 보았고. 또 최근까지도 수도 없이 많은 사업계획서를 쓰고 미팅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합자나 합병 등의 사례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이 블로그 쓰고 있는 지금도 어떤 형식의 투자제안은 항상 받아 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수 많은 미팅과 성공 실패를 거듭하다 보니
어느 정도 투자자의 마음도 알 것 같고 투자를 성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당연히 이 방법이 100% 정답은 아닙니다.
그냥 이상한 한 놈의 넋두리라고 생각해서 가볍게 스치면 됩니다.
1-5-1. 성급하지 마세요

투자자들이 들으면 기분 나쁘실 수도 있지만,
투자자들은 사기꾼엔 넘어가도 진지한 투자는 거의 잘 가지 않습니다.
당신이 조급해 보이면 투자자는 뒤돌아 갑니다.
마치 여자 꼬시는 거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한적이 많습니다.
모든 여자는 특히 예쁜 여자일수록 당신이 접근하면 거들떠도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무시하는 상대에게 관심을 갖습니다.
무관심한 척 하다가 마치 실수인 듯 툭 흘리는 작은 행동 하나에 여자들은 특히 예쁜 여자들은 넘어 옵니다.
투자자들도 거의 그렇습니다.
당신 돈이 아니라도 상관 없습니다.
당신 아니면 다른 사람 만나 보지요 하는 듯 행동해야 당신의 제안에 관심을 갖습니다.
그리고 마치 흘리듯이 상대방이 전혀 예상치 못한 상대의 신상에 대한 내용을 말하면 됩니다.
상대의 취미, 취향을 특히 미리 파악해서 마치 몰랐듯이 흘리면 됩니다.
그러면 거의 성공 입니다.
당연히 이를 위해 모든 투자의 시작 전에 상대를 파악해야 하는 건 필수 입니다.
상대가 누군지 모르면 한눈에 파악할 자신이 없으면 시작하지 마세요.
그게 좋습니다.
이게 왜 100% 확실한 방법이냐고요?
거의 모든 사기꾼 영화를 보세요. 모든 사기꾼은 대상자에게 이렇게 접근합니다.
거의 모든 제비들은 이렇게 시작하여 예쁜 여자를 유혹합니다.
투자도 사기치는 것이고 여자를 유혹하는 거라고 생각해야 하더군요.
슬프게도 투자자를 꼬시는 첫 번째 핵심이,
좋은 아이템, 탄탄한 실행력, 성실한 설명과 논리적인 근거가 아니더라고요.
이건 두 번째 이더라고요.
1-5-2. 깨끗하게 약간은 화려하게
그러면 안되지만
좋은 양복을 입은 사람과 작업복 입은 사람 둘이 있으면
누구나 양복 입은 사람이 사장이고 작업복 입은 사람을 종업원으로 봅니다.
세상이 그런걸 어쩝니까.
어느 누구나 그렇다면 따라 가야 지요.

이전 설명 했듯이 은행은 돈 있는 사람에게 돈 빌려줍니다.
마찬가지로 투자자는 돈 있는 사람에게 돈을 투자하지,
없어 보이는 사람에겐 투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꼭 첫 미팅은 약간은 화려하고 깨끗해야 합니다.
만일 화려한 고급 가구로 된 접견실이나 사장실이 없다면 회사에서 만나지 마세요.
제일 좋은 커피숍으로 첫 미팅을 잡으세요. 호텔 커피숍이 좋습니다.
제일 고급 옷을 입고 만나시는 게 좋습니다.
졸부처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돈에 찌들리는 것으로 보이진 말라는 겁니다.
물론 언젠가 초라한 회사를 보여야 하지만,
일단 회사를 보이는 단계까지 갔다는 것은 투자자의 호감을 이미 얻었다는 것입니다.
2번째 단계에서 현재가 초라해 보이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실용적으로 보이고
투자자가 만만히 손에 쥐고 맘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어 자기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여자 이야기 해 볼까요?
예쁜 여자를 관심을 끌어서 첫 데이트를 하는데
이 부자집 아가씨를 순대국밥 집에 데려 간다면 어떨까요?
또 열심히 땀 흘리면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싸구려 음료수를 대접한다면 어떨까요?
결과가 그리 나쁠 거 같지는 않습니다.
1-5-3. 미리 연습 하기
처음 투자자를 만났을 때 첫인상을 무사히 넘기면
그 다음 10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 10분안에 당신을 설명하지 못하면 당신의 매력을 보이지 못하면 실패입니다.
그리고 설명이 끝나고 질문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상담은 실패 입니다.
아니 당신의 준비는 실패 입니다. 다시 준비하세요.
그리고 당신 직원이나 아내, 친구 등 당신을 가장 잘 알고 쑥스러운 상대 앞에서 연습을 하세요.

충분한 연습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투자자와의 만남은 뒤로 미루세요.
또 여자 이야기 합니다.
이효리의 Just one 10 Minite. 노래를 생각해 보세요.
10분안에 꼬시지 못하면 끝입니다.
10분안에 꼬실 수 있다는 자신감 없으면 상대 앞에 나타나지 마세요.
1-5-4. 들러리

투자자가 자기 혼자라면 주춤 하겠지요?
하지만 당신 말고 다른 사람도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투자자기 알고 있는 사람이고 믿을 만한 사람이라면 어떨까요?
투자자는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당신의 설명을 들을 것 입니다.
이것이 들러리 입니다.
술에는 안주가 있고, 노래를 할 때는 반주가 있고 설렁탕엔 깍두기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투자에도 적당한 들러리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들러리는 꼭 투자설명에 같이 따라 다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같이 간다면 좋지만.
들러리의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투자자가 나중에 어떤 방식으로라도 들러리와 연결이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당연히 당신은 들러리를 충분히 꼬셔 놓아야겠지요.
그리고 들러리가 투자자와 꼭 잘 알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좀 있어 보이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쪽 방면 교수님이나 유명한 회사 사장님이라면 좋습니다.
투자 설명 때 언급을 하여 투자자가 나중에 들러리에게 연락하도록 길을 만들어 주면 다 끝나는 겁니다.
사기꾼들이 사기 치는 영화를 많이 보셨지요?
1명을 사기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들러리가 동원되는 지 보셨을 겁니다.
치밀하게 동선도 파악하고 사전 준비하는지 보셨을 겁니다.
사기 치라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하면 사기꾼에게서라도 배우라는 겁니다.
준비를 철저히 하라는 겁니다.
저도 그렇지만 남자들은 준비성이 없습니다.
뭔 자신감에 매사가 대충대충 ,닥치면 다 해치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할 때도 놀러 갈 때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여자들 놀러 갈 때 보세요. 얼마나 치밀하게 준비하는지.
준비하는 자와 즉흥적인 사람 누가 성공 할까요??
2. 돈이 많을 때
회사가 항상 돈이 없지만은 않습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지만,
잘되어서 돈이 주체를 못하도록 넘쳐 날 때도 있을 것이고
아주 엄청난 기회를 잘 잡아 로또를 맞는 경우도 생깁니다.
| 선용품 장사에서 로또를 맞은 경우 IMF때 저와 같이 망한 사람도 있지만, 당시 외국 고정 거래처를 가진 사람들 중 로또를 맞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당시 보통 3개월후 송금을 받았는데.. 환율700원대로 납품하고 수금할 때 1400원대로 $ 수금한 사람들은 엄청 돈을 벌었었습니다. 또 한번은 오존 파괴 후레온 금지된다는 말에 중고 탱크로리 한 두개 사 놓은 사람들은 거의 10배 장사를 했었습니다. 이렇게 물건을 미리 확보 했다가 로또가 된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
문제는 돈이 없으면 돈만 생기면 할 것이 많았지만,
막상 돈이 생기니 뭘 해야 될지 몰라서 최악의 선택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막상 닥치면 어떤 선택이 옳은지 그른지 모르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인생 알 수 없는 것. 또 내게 혹은 당신에게 행운이 오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무엇이 최고의 선택이었는지 무엇이 최악의 선택이었는지 되짚어 보고 기억 저편에 놔둔다면
혹시 오는 행운 때 우리 최선은 못하더라도, 최악은 피 하자고요.
2-1. 최악의 선택
이건 다들 알 겁니다. 돈 생겨서 하는 최악의 행동을

룸살롱(지금도 있나?) 가서 부어라 마셔라 하기. 비싼 외제차 사기.
고급 아파트 사기. 금 목걸이 주렁주렁 명품시계 사기….
더 최악도 있습니다.
마누라 버리고 예쁜 새 마누라 얻기 (대부분 꽃 뱀이지요).
외국으로 골프여행 가서 카지노 가서 놀음 하기…..
결국 좋지 않은 결과로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빌딩 한 층을 통째로 사서 사무실로 만들기.
전혀 모르는 업종의 사업에 투자하여 회사 인수하기.
싸다고 모르는 업종의 회사나 공장 인수하기…..
결정판.
주식에 투자하기. 심지어 환율로 이익을 봤다고 환 투자와 선물 투자하기.
세금 많이 나오니까 회사의 명의 변경이나 유령 회사 만들기,
가능한 모든 방법 동원하여 탈세 절세하기…..
이중 다 잘못된 건 물론 아닙니다.
하지만 거의 잘못된 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저런 사람 중 주변에 남아있는 선용품 회사는 거의 없으니까요.
2-2. 최선의 선택
돈이 생기니까 우선 사채부터 다 정리하고 은행 대부 다 갚은 사람.
거래처 물건값 선금 지급하고 물건 확보한 사람.
사무실과 창고를 확장하여 좋은 곳으로 이사를 한 사람.
사무실 짐 차와 컴퓨터 등 사무실 비품 다 신형으로 바꾼 사람.
자기가 취급하는 물건의 생산 공장을 인수하여 2개의 회사로 만든 사람.
마지막으로.
세금이 많이 나오니까
설비 비품 등의 재투자할거 다하고
그래도 또 내야 하는 세금은 회사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왕창 다 주어 버리는 사람.

이 분들 거의 대부분 엄청 회사가 커졌습니다. 당연히 지금도 짱짱합니다.
특징은 자식에게 회사를 물려준 분들도 많지만,
특이하게 데리고 있던 직원에게 회사를 다 맡기거나 회사 분점 비슷하게 독립시켜 주시고,
이 회사들 돌아 다니면서 커피 먹고 직원들과 농담하면서 밥 사주시는 게 취미이신 분이 많습니다.
뱀 그림에 뱀 다리 그리기 해 볼까요.
유태인들은 어린 자식 교육시킬 때
너 10$ 있으면 뭐 할래? 100$ 있으면 뭐 할래? 1,000$ 있으면 뭐 할래….
라는 교육을 자랄 때 마다 물어 본다고 합니다.
단 무엇을 하든지 관여는 하지 않으면서요.
그리고 스스로 돈을 벌게 합니다.
그러면 자식은 자기가 돈을 벌어서 말한 대로 한답니다.
어렵게 벌었으니 돈 귀한 줄 알게 되고, 어디에 쓰면 좋은지는 이미 아빠하고 훈련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 애들은 큰돈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는답니다.
이게 아니더라도 요즘 젊은 친구들 사이 유행하는 “버킷 리스트 Bucket List” 라는 걸 한번 작성해 보세요.
회사의 버킷 리스트를 한번 만들어 보는 건 결코 쓸데 없는 일이 아닙니다.
이걸 만들면 제일 좋은 일이 뭔지 아십니까?
막상 적다 보면 로또 당첨이 안되더라도 지금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합니다.
혹은 해야 하는데 까먹은 일들을 깨닫게 된다는 겁니다.
“애구 이걸 먼저 해야겠구나”
그래서 자기를 한번 더 돌아보고 미래를 보게 되어 현재가 윤택해 집니다.
2-3. 상장
아쉽지만 선용품 회사 중엔 상장을 거론할 정도의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아니 불행하게도 대한민국엔 진짜 주식회사 선용품 회사도 거의 없습니다.
마누라 자식 친척들이 이사가 아닌 투자자들로 이루어진 진짜 주식회사.
자기의 주식 지분보다 투자자들이 더 많은 지분을 가진 주식회사.
언젠가는 이런 회사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많아져야 우리 나라가 전세계 최고의 선용품 회사가 되어 일본이나 싱가폴을 넘게 되길 바랍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요즘엔 선용품 1세대에서 2세대나 3세대로 넘어가서 젊은 경영인들이 많아 졌다는 겁니다.
젊은 사람들이니 당연히 젊은 생각들을 합니다.
아직도 회사를 개인 소유로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점차 회사를 회사로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날 겁니다.
지금으로선 선용품 회사 중 상장 1호는 아마 한일후지코리아(주)가 될 가능성이 제일 많아 보입니다.
정말 아쉬운 점은 100% 한국이 아니라 일본의 회사가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일본이든 중국이든 싱가폴이든 가져 올 수 있는 것은 다 끌어 모아 회사를 만드는 것은 정말 찬성합니다.
아니 그래야 합니다.
아무래도 한국은 인구도 땅 덩어리도 절대적으로 작습니다.
최소 기본단위인 인구1억도 안됩니다.
해결 방법은 가능한 모든 것을 끌어 모아야 하지요.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제일 첫 걸음은 중국과 합작입니다.
1980년대 조선소,선박,해운,선용품 최고는 누가 뭐래도 일본이었습니다.
인건비등이 커지면서 일본에서 다른 나라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걸 우리가 무사히 잘 이어 받았습니다.
기술도 능력도 역량도 다 만족하니 자연스럽게 넘어 온 거지요.
이제 우리는 80년대 일본의 상황과 정말 똑 같습니다.
조선소도 중국이고 생산 공장도 다 중국이 되었고, 배들도 중국으로 제일 많이 들어 갑니다.
하지만 문제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자연스럽게 넘어온 것처럼
한국에서 중국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진 않을 거 같습니다.
우리도 IMF라는 대대적인 희생이 있었듯이
중국도 한번은 대 수술과 희생이 있을 겁니다.
우리가 지금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정말 싫어하지만 우리는 일본을 모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부터 할 일을 이미 일본은 하고 지나 갔으니까요.
그 결과물 중의 하나가 저는 한일후지코리아(주) 라고 봅니다.
싫든 좋든 한국에서 많은 부분이 중국으로 넘어갔으니 일본이 한 것처럼 중국을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중국에 문제가 많은 건 다들 압니다.
그래서 중국을 시작으로 해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눈에 담아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사업이 잘되어 투자의 여력이 된다면 돈이 많다면 한번 외국으로 눈을 돌려 보는 건 어떨까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더 이상의 미래를 추측하는 이야기는 너무나 건방진 이야기가 될 거 같습니다.
다만 이전의 경험을 선용품 회사 운영 4단계 에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혹시라도 더 이상의 이야기가 듣고 싶으신 분들은 연락 주시면 같이 차나 한잔하면서 이야기로 밤을 새 봅시다.
이걸 시작으로 준비하여 상장을 하는 회사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