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회사가 그렇지만 영업이 없으면 회사는 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회사는 영업에 목숨을 겁니다. 잘 해야겠지요.
영업은 각 회사의 특성에 맞추어야 잘 먹힙니다.
그러니 각 업종의 특성을 잘 알아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선용품 회사는 “배” 라는 특성으로 인해 일반 회사와는 약간 다른 환경이 만들어지고
그래서 약간 다른 영업 방법이 필요하게 됩니다.
영업은 제가 보기엔 크게 2가지입니다.
하나는 자기가 직접 거래처를 찾아가는 방법과
거래처가 찾아 오게 만드는 방법 입니다.
거래처가 찾아 오게 만드는 방법 1에선
선용품 회사가 스스로 우리 회사를 찾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1. 라디오,TV에 광고하기
영업을 하라고 하면 버스나 지하철의 영업사원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보험 팔려고 사무실로 찾아오는 이름도 가물가물한 중고등학교 동창 이라는 그림이 떠오릅니다.
고정 관념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선용품을 팔려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홍보 할 수는 없을 겁니다.
또 최종 사용자가 “배”라고 전세계 모든 “배”들을 일일이 찾아 다닐 수도 없습니다.

이제 남은 방법은 광고 뿐 입니다.
신문, 라디오, TV, 그리고 인터넷에 광고 하는 것 입니다.
라디오, TV에 광고하는 건 어떨까요??

아닌 거 같습니다.
와이어 로프나 앵커를 판다고 라디오나 TV에서 나오는 걸 본적도 없고 하지도 않을 겁니다.
효과는 없고 비용만 많이 들 것입니다.
이건 아닌 거 같습니다.
2. 신문에 광고하기
그럼 신문은 어떨까요??
이건 좀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중앙,동아,조선 같은 중앙 신문이 아니라
바다와 관련된 해기사 협회신문이나 해양지 또는 지역신문인 부산일보,국제신문 같은 곳은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산일보는 지방지이니 많이 비싸지는 않습니다.
좀 여유가 된다면 한 번 생각해 보세요.
3. 인터넷 이용하기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최고는 인터넷 같습니다.
인터넷 매체를 통한 홍보가 영업으론 최고 같습니다.
왜냐하면 요새는 모든 정보를 인터넷 검색에서 찾는 시대이니까요.
우리의 왕인 우리의 구매자 입장이 한번 되어 봅니다.
이 분들의 하는 일은
원하는 제품을 팔고 있는 회사를 몰라서 찾거나,
지금 거래를 하는 회사는 있지만 싼 제품을 파는 곳이 없나 하고 새 회사를 찾는 것이 직업 입니다.
그러니 우리 회사이름을 모른 상태에서 찾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가 취급하는 물건의 이름으로 검색 할 겁니다.
찾는 물건의 이름으로 회사를 찾으려고 신문을 뒤지거나 TV를 시청하진 않습니다.
혹시 물가 정보 같은 책을 찾을 수는 있지만,
요즘엔 그냥 컴퓨터를 켜서 “인터넷” 검색을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네이버”에서 다른 나라 사람이라면 “구글”을 제일 많이 이용 할 겁니다.
이제 남은 건 네이버와 구글에서 우리 회사 판매 제품을 검색해서 나오게 하면 됩니다.
그 방법을 찾아 봅니다.
제일 좋은 건 내가 직접 검색해 보고 나오는 결과 모양으로 올려주면 되겠지요.
모를 땐 남의 것 따라 하는 게 최고니까요.
그럼 아무거나……. “샤클” 이라고 쳐 볼까요? 뭐가 나오는지 봅시다.

보다시피 돈 내고 하는 광고가 제일 먼저이고
“샤클”에 관한 정보가 다음입니다.
그리고 유튜브 같은 동영상과 블로그, 홈페이지 순서가 나옵니다.
이중에서 회사의 이름이 나오는 곳은 광고와 동영상,블로그, 홈페이지 입니다.
그럼 답이 나왔습니다.
“샤클”사는 사람에게 우리 회사를 알리려면
돈 내고 광고를 하거나
동영상, 블로그, 홈페이지를 만들어
네이버, 구글에 올리면 됩니다.
3-1. 구글, 네이버에 광고 하기
효과도 좋고 최고일 것 같습니다.
누군가 “샤클”같이 선용품의 단어로 검색했다는 것은
당연히 샤클이 필요한 선용품 구매자일 테니
원하는 사람에게 정확히 우리회사를 알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누구나 당연히 생각할 수 있듯이….
돈이 많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광고는,
홈쇼핑처럼 판매가 가능한 구조를 갖춘 홈페이지를 가진 회사만 가능합니다.
이런 판매 가능한 구조의 홈페이지는 뭐가 많이 필요합니다. 투자를 해야 합니다.
돈 많이 주고 제작부터 운영까지 전문 회사에 다 맞기던가,
공짜로 이런 회사 홈페이지 사이트를 가지려면 공부를 엄청 해야 합니다.
공짜로 홈페이지가 완성 되어도, 결국 돈 들여 구글이나 네이버에 광고비를 줘야 합니다.
이래 저래 돈은 꼭 필요 합니다.
결국 돈 많은 부자 회사만 가능할 것 같아 보입니다.
쩝. 우리 같이 나중에 돈 벌면 생각해 보기로 합시다.
3-2. 유튜브, 인스타그램 같은 동영상
동영상은 아닌 거 같습니다.

“샤클” 주제로 만든 동영상… 이건 좀… 아닙니다.
“샤클”의 사용방법이나 파괴되는 화면으로 동영상 만들어 올리면…
“샤클”을 잘 모르는 일반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 거 같긴 하지만,
“샤클”을 구매하는 회사 직원이 이 동영상을 보고, 회사이름을 찾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선용품 구매자는 이미 “샤클” 이 뭔지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 것은 “샤클” 파는 회사이지요.
일반 인들만 열심히 들어와 동영상 볼 것 같습니다.
죽 쒀서 개 주는 꼴 입니다.
그냥 구독자 올리는 것이 목적인 개인 “유투버”가 만들 동영상이지,
회사 차원에서 만들 동영상은 아니지 싶습니다.
3-3. 거래처가 찾아 오게 만드는 방법 – 블로그
그럼 이제 남은 건 홈페이지와 블로그 입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 만들어 검색으로 광고하는 방법입니다.
이 중 블로그를 먼저 이야기 해 볼까요?
블로그는 말 그대로 글을 써서 올리는 겁니다.
시를 써도 되고 수필을 써도 되고 회사 소개 글을 써도 됩니다.
그러면 선용품 물건 구매 담당자를 유혹하는 글을 쓰면 블로그로 광고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블로그는 땡전 한푼 돈도 안 들어도 됩니다.
컴퓨터나 인터넷 공부도 아주 조금만 해도 누구나 쉽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글만 잘 쓰면 돈 한푼 안 줘도(돈 내고 광고 안 해도) 네이버, 구글에 검색 했을 때 제일 먼저 떠 오를 수 있습니다.
정말인지 지금 이 블로그의 타이틀 제목인,
“선용품 회사 만들기” 라고 한번 검색해 볼까요??
당연히 저는 가난한 회사라서 구글이나 네이버에 돈 한 푼 준 적 없습니다.

정말 제일 처음 떠오릅니다.
제 글이 좋다기 보단 이런 제목으로 글을 저만 쓴 모양입니다.
자 이제 글만 쓰면 네이버 구글에 공짜로 글도 올리는 것을 알았으니
선용품 구매 담당자가 글을 읽게 만 만들면 됩니다.
무슨 글을 써야 선용품 구매 담당자가 내가 쓴 글을 읽으러 혹하고 들어 올까요?
“좋은 제품의 선용품을 싸게 파는 회사”를 찾고 있는 선용품 구매 담당자를
어떤 글을 써야 꼬실 수 있을 까요??.
당연히 “샤클”을 찾고 있다면 “샤클”의 내용을 써야 할겁니다.
네이버, 구글에는 검색 1등 만들어 주는 내부 규칙이 있을 겁니다.
그 규칙대로 구매자가 원하는 “샤클”에 관한 내용을 쓰면 되겠습니다.
참 쉽고 간단(??)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림 그리는 “밥 아저씨”가 생각 나네요.

3-3-1. 연애편지도 안 쓴 사람이 블로그 글 써서 검색 1등 하는 법
글을 쓰려니 머리가 아픕니다.
평생 연애 편지도 안 썼는데,
“좋은 제품의 선용품을 싸게 파는 회사”를 찾고 있는
선용품 구매 담당자를 꼬시는 글을 써야 합니다.
소설가나 시인도 아닌데 뭐 재주가 있어야지 글을 쓰지요.
그림을 그리거나 악기 연주를 하라는 것만큼이나 어렵고,
글 쓰는 것은 그 방면 대가들이나 하는 일 같습니다.
하지만 글이 아닌…. 제품 소개하라고 하면 잘 합니다.
이 블로그 글의 큰 제목인 “선용품 회사 만들기” 같은 글은,
선용품 회사 만들고 운영하고 망하고 다시 만들어 본 사람이 쓸 수 있습니다.
경험이 글을 쓰는 거지요.

마찬가지로 자기가 평생 몸 담고 지금도 취급했던 제품에 대해서
어떻게 쓰고, 어떻게 고치고, 어디 가면 싸게 살수 있고 등등을 쓰라고 하면 잘 쓸 수 있습니다.
이건 거의 매일매일 하는 일입니다.
전화로 설명도 하고 이메일도 똑 같은 내용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매일 하는 일이 제품의 설명이고 견적입니다.
매일 받은 질문을 모으고 매일 해준 답변을 쓰라면 가능 합니다.
그 제품만 30년 넘게 만들고 팔고 있는데, 대한 민국에선 그 제품을 제일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못하면 이상한 것이지요.
그걸 쓰면 됩니다.
예쁘게 쓸 필요도 없습니다. 투박할수록 더욱 전문가가 쓴 글 같습니다.
그 이야기를 쓴다면 아주 최고의 글이 되고 네이버, 구글에서 검색 최고가 됩니다.
작가의 글은 아니지만 아주 훌륭한 글이 됩니다.
쓰다가 중간중간 자기가 제품과 관련 된 주변이야기(에피소드)를 약간 양념 쳐서 써주면 더욱 좋습니다.
이야기를 양념 쳐서 뻥튀기 하는 건 군대에서 많이 해 봤을 것이고,
배타면서 당직 서면서 많이 했을 것이고, 요즘 옆 가게 사장님이나 젊은 직원 데려다 놓고
“나 때는 말이야.. “ 하면서 많이 했을 겁니다.

직원들 데려다 놓고 옛날 애기하면 “라떼”의 “꼰대”가 되지만 ,
이걸 글로 쓰면 희한하게 좋은 글이 되어 버립니다.
젊은 친구들 찾아서 읽습니다.
참 요상한 일 입니다. 똑 같은 내용인데,
말로 하면 “꼰대”고 글로 쓰면 유용한 참고 글입니다.
3-3-2. 블로그는 홈페이지로 유도하는 미끼입니다.
물론 그렇게 써진 글은
“좋은 제품의 선용품을 싸게 파는 회사”를 찾고 있는 구매자를 잠시 데려 올 수 있지만,
회사의 매출로 이어질 수는 없습니다.
블로그 에다가 글을 잘 써서 자기 홈페이지로 꼬셔서 데리고 가야 합니다.

그럼 어떤 광고 보다 훌륭하게 판매자를 자기의 홈페이지로 데려오는 방법이 되고 광고가 됩니다.
그것도 공짜로.
정말 아주 조금만 인터넷 공부해서 영업을 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하지만.. 이 말도 결국은 홈페이지는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홈페이지 없으면 블로그로 꼬셔도 매출로 이어지는 광고는 안 된다는 말 입니다.
최후의 일격을 가하는 무기의 답은 결국 홈페이지라는 말이 됩니다.
3-3-3. 젊은 사장이 선용품 블로그 글 쓰는 방법
그럼 블로그로 하는 광고는 경험자만 쓸 수 있는 방법인가요?
아니지요.
경험자는 좋은 글을 쓸 재료는 많지만 인터넷을 잘 못합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좋은 글의 재료는 없어도 인터넷은 아주 익숙합니다.
다시 말해 볼까요?
젊은이들은 공짜 홈페이지 만들어도 검색 일등 할 글을 쓸 거리가 없고,
좋은 글을 쓸 경험이 있는 분들은 글 쓸 블로그나 홈페이지 만들 줄 모릅니다.
해결 방법이 보이시나요?
젊은이들이 좋은 글을 쓰려면 경험자의 말을 옮기면 되고
경험자는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만들 방법을 공부하면 됩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젊은 선용품 회사 만드는 분이거나
인터넷에 관심을 가진 경험자일 겁니다.
아마 젊은 사람들이 많겠지요.
경험자라면 더 늦기 전에 공부하라고 권합니다.
내일보단 오늘이 더 젊습니다. 하루라도 젊을 때 공부해야 할 겁니다.
반대로 젊은 분이라면
돌아다니면서 경험자의 이야기를 잘 듣고 그대로 옮기면
블로그 검색 1등 할 수 있다는 말이고,
최고의 광고를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공짜로 전세계에 최고의 짱짱한 광고를 할 수 있다면 그 사업은 성공하지 않겠습니까?
자 이제 블로그로
“좋은 제품의 선용품을 싸게 파는 회사”를 찾고 있는 구매자를 꼬셨으니
이 분들 계속 잡아두어 매출을 올릴 홈페이지에 대해 이야기 해 봅시다.
글이 너무 길어
홈페이지로 거래처 찾아 오게 하는 방법 중
홈페이지는 다음 글로 이어 갑니다.

